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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의 환경 기후 위기 이야기

by bignote 2025. 12. 31.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는 갈수록 그 심각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우리에게 닥친 이런 상황들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를 말하고 있는데요.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도서리뷰입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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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지음 / 발행 2020년 7월 / 알에이치코리아

 

저자 타일러 라쉬

미국인 타일러 라쉬는 JTBC의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 한국에서 방송, 강연,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타일러는 2016년부터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이라는 기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연을 통해 기후 위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도 있고요. 그의 저서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또한 기후와 환경에 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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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기후 위기

기후 위기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어서 영토가 사라질 위기,

바다의 수온 상승으로 인해 태풍의 피해도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기후 위기로 전염병(인수공통감염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큰 비용이 들지만,
기후 위기 문제를 방치함으로 인한 손실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다.

 

책의 전반부는 기후 위기로 인한 지구의 모습과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그리고 후반부는 타일러가 고향 버몬트에서 겪은 일들과 기후 위기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자연과 기후의 변화는 지역 주민의 생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 지역의 관광 산업이나 특산품 생산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니까요. 

두-번째-지구는-없다-책-속-기후-위기에-대한-내용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환경 문제 인식하기

지구가 생산할 수 있는 자원보다 훨씬 더 많은 자원을 소비하고 있는 인간.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그런 환경오염을 회복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얼마나 클까요.

오염된 공기, 온실 가스 배출, 식물이나 동물의 서식지 파괴 등 지구를 망치는 것은 인간이며
우리 모두에게 환경 파괴의 책임이 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일뿐 주인은 아니죠.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과 상호의존적인 존재이므로 더 이상의 환경오염을 막고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구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개개인이 분리배출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탄소 배출 문제와 같은 것들은 개인이 아니라 정부와 기업이 나서서 해야 하는 일들이고요. 

 

요즘 ESG라는 단어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성과를 측정할 때 사회적(Social) 기여와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와 함께 환경적(Environment) 요소를 포함하는 것인데요. 환경에 대한 기업의 책임의식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비자로서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있는 기업,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그린워싱이 아닌 환경을 올바르게 생각하는 그런 기업의 제품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지구를-위해-실천해야-할-10가지-방법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책에 나와있는 지구를 위해 실천해야 할 10가지 방법입니다.

 

냉방은 1도 높게, 난방은 1도 낮게 설정하기 / 과대 포장한 제품은 피하기 / 샤워 시간 줄이기 /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라벨이 붙은 목재 제품(화장지, 종이, 가구 등) 사용하기 /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실천하기 쉬운 듯 하지만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다면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동안 무관심했던 마음은 버리고 나부터라도 환경을 생각해서 제대로 실천해야겠습니다.

 

정리하며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의 심각성, 머리로는 알고 있죠. 하지만 당장 체감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자연재해는 더욱 심해지고 일부 동물들은 멸종 위기에 처하고 있다고 해도 그런 이야기는 그때뿐, 당장 내 생활의 변화는 없으니까요. 환경 문제에 관한 책으로 그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가볍게 진지하게 읽을 수 있는 환경 문제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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