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알고 계신가요? 이 책이 언제 시작되었고 0, 1, 2, 무한 편으로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시리즈 정리와 함께 권별 구성을 살펴봅니다.
목차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오래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목 뒤에 숫자가 붙지는 않았었고, 지대넓얕 '현실 세계 편'과 '현실 너머 편'으로 나누어져 있었죠. 당시에도 지대넓얕으로 인기가 무척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초판 발행은 각각 2014년 11월, 2015년 2월이었고 당시 밀리언셀러에 올랐다고 합니다.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지대넓얕'도 인기를 끌었고요.
그 후 개정증보판을 거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대넓얕 시리즈가 만들어졌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순서 정리
현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는 제목 뒤에 0, 1, 2, 무한이 붙어서 총 4권입니다.



✔️ 발행된 순서
실제 책이 발행된 순으로는 1, 2, 0, 무한 순입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2014년 11월 (개정증보판은 2020년 2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 2015년 2월 (개정증보판은 2020년 2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 2019년 12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은 2024년 12월 입니다.


✔️ 읽는 순서
지대넓얕 0은 1,2권보다 늦게 나왔지만 1,2권 보다 앞선 시대를 다루기 때문에 0이 붙었다고 하죠. 그래서 0 1 2 무한 순으로 읽으면 될 듯합니다. 하지만 1,2권을 먼저 읽고 0을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권별 목차에서 설명). 무한은 실천 책이니 마지막에 읽는 것으로.
✔️ 지대넓얕 확장 도서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합본 특별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2,0 세 권을 하나로 합한 책입니다. 각각의 책도 두껴운 편인데 세권을 합했으니 그 두께가 대단할 듯요. 쪽수가 1312페이지에 달합니다. (현재는 절판된 상태입니다.)


▶ 지대넓얕 어린이 교양 도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어린이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글 중간중간에 만화가 삽입되어 있어 지루함을 덜어주고 이해를 돕는 형식입니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인문학에 접근할 수 있어서 좋을 듯하네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권별 목차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 진리,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 우주, 인류, 베다, 도가, 불교, 철학, 기독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 발심, 정비, 정진, 견성, 출세, 조망, 전진
>>> 지대넓얕 1,2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이원론의 시대 / 지대넓얕 0은 고대 이전의 일원론의 시대 / 지대넓얕 무한은 지식이 삶의 태도로 이어지도록 돕는 책



✔️ 각 책의 읽는 순서
저자는 각각의 책을 읽을 때 목차의 순서대로 읽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소설처럼 이야기가 이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차례대로 읽을 필요성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지식을 백화점의 상품 카달로그처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 거대 골격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다.
하나의 장은 앞서 논의된 개념을 바탕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 각 책의 난이도
책의 목표는 넓고 얕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 따라서 세밀하고 복잡한 부분은 과감하게 배제했기 때문에 쉽게 읽힐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고 가벼운 내용만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여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알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 상당하네요.
베스트셀러이며 스테디셀러 지대넓얕 시리즈
✔️ 저자 채사장은 누구?
(본명이 채사장은 아니겠죠.) 아무튼 지대넓얕 시리즈의 저자 채사장은 학창 시절 내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독서광이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탐구가 깊이 있게 이어지면서 지대넓얕과 같은 책들이 나왔다고 하네요. 강연을 통해 인문학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 누가 읽으면 좋을까?
일반 성인 독자
인문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은 학생, 사회 초년생
인문학 입문서를 찾는 독자
상식을 키우고 싶은 사람


정리하며 - 지대넓얕, 지식 함양을 위한 인문학 도서
어느 추천서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그간 수많은 교양서들을 영양제로 챙겨 먹었으나 효과를 도통 모르겠다거나 지금 당장 인문학 결핍을 해소해야겠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갈수록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입니다. 정보도 넘쳐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손 안의 핸드폰으로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고요. 지식은 언제 어디서라도 채워 넣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을 바로바로 쌓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흐름을 알고 각각을 연결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이 책이 그런 단편적인 지식들을 엮어서 큰 틀을 만들어주는 데 좋을 듯합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기초 교양의 토대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는 인문학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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