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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논어 - 고전 속에서 깨우치는 인생 나이 오십을 일컫는 공자의 말 지천명(知天命). 쉰 살에 하늘의 뜻을 알았다는 말입니다. 인생 후반기를 시작하는 오십 대. 는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니라,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으로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한번 배워봅니다.목차 오십에 읽는 논어 -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최종엽 지음 / 발행 2025년 6월 (개정 증보판) 이 책의 바탕이 되는 고전은 입니다. 논어는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대화를 담은 기록으로, 동양 사상의 뿌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최종엽은 논어 속에서 '오십'이라는 시기에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고 그 구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책은 전체 6강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십의 의미 / 지혜 / 균형 /.. 2026. 2. 3.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줄거리 인물 리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은 끔찍한 사건으로 시작해서 피해자의 아버지가 딸의 복수를 위해 가해자인 범인을 쫓는 내용입니다. 범인을 쫓는 주인공의 심정으로 사건을 바라보니 과연 소년범들의 사회 갱생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더욱 의문스러워집니다. 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발행 2021년 7월 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2004년 작품으로 출간된 지 벌써 20년이 넘은 소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에 처음 출간되었다가 번역가와 출판사를 달리해서 2021년에 재출간되었습니다. 나온 지 오래된 작품이지만 현시대에 벌어진 일이라고 해도 될 만큼 시간의 간극이 전혀 없는 소설입니다. 오히려 현실에서 이런 사건을 접하게 되면 분노와 슬픔이 동시에 느껴질.. 2026. 1. 29.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몽환화 리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를 읽고 간략한 줄거리와 주요 인물을 바탕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과거 별개의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며,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소설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리뷰는 2014년 5월에 출간되었고, 같은 출판사에서 2022년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작품을 월간 에 연재한 뒤 여러 차례 원고를 고쳐 한 권의 소설책으로 완성했으며, 그 과정에 무려 10년 걸렸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야기의 짜임새에 공을 들인 작품이라는 인상을 주는데요. 1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해 온 히가시노 게이고의 서사 구성력은 이 소설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를 읽으며 각각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하나로 연결되는지를 보면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절로 들.. 2026. 1. 26.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책 속 좋은 글귀 너무 열심히 살려고 하지 마. 그냥 나만의 속도로 한 발 한 발. 결과에 연연하고 집착하면 괴로울 뿐. 야매 득도 에세이 책 속 좋은 글귀와 함께 하는 도서 리뷰입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하완 에세이 예전에 읽은 적이 있는 에세이입니다. 책 서핑을 하는 중 새로운 표지로 개정판이 나온 것을 보고 다시 읽어보게 되었어요. 초판은 2018년 4월에 출간되었고, 개정증보판은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이라는 부제를 달고 2024년 5월에 나왔습니다.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책 프롤로그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괴테가 그랬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문득 궁금해졌다. 나는 어디로 이렇게 열심히 가고 있는 걸까.' 그래서 책의 저자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 2026. 1. 21.
자존감이 흔들릴 때 읽는 책 박웅현의 <여덟 단어> 지금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남들 기준에 맞춰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살다 보면 이런 생각으로 자존감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중심이 흔들릴 때 어떤 기준으로 나를 지탱해야 할까요. 박웅현의 는 우리가 어떤 기준과 가치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책입니다. 자존감이 흔들릴 때 읽으면 좋은 책 - 박웅현의 처음엔 흔한 인생 조언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작가 설명글에 저자가 참여한 낯익은 광고 문구를 보고, 감각이 남다를 광고인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조언에 마음이 뭉클해짐을 느꼈던 책입니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 이야기가 아닌, 일상을 사는 우리들이 가져야 할 삶의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가 오.. 2026. 1. 17.
소설을 읽는 이유 - 공감과 위로, 진한 여운이 남는 책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람들이 소설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장 현실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빠른 해결책을 주지는 않지만, 소설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독서 장르입니다. 소설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점과 심리적 효과를 정리해 봅니다. 사람들이 소설을 읽는 이유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책을 읽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책을 가까이 두고 꾸준히 읽는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특히 소설이나 자기계발서처럼 감정과 삶에 직접적으로 닿는 책들을 많이 찾고 있죠. 평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도 화제가 되는 작품이 등장하면 자연스럽게 소설을 찾게 됩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서점가에서 큰 인기를 끈 사례처럼, 좋은 소설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독자의 마음을 끌.. 202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