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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조용한 부자들의 특징 이웃집 백만장자란? '나 부자야!'라고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조용한 부자를 뜻합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화려한 부자와는 다른 모습이죠. 그렇다면 이 말하는 드러나지 않는 부자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목차 이웃집 백만장자 -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부자 동네에 사는 부자? 누구라도 알만한 부자? 그런 부자들 말고, 우리 옆집에 부자 아닌 척(?) 살고 있는 조용한 부자들이 있다고 말하는 책, 이웃집 백만장자입니다.· 저자 - 토머스 스탠리, 세라 스탠리 팰로· 옮긴이 - 김미정· 출간 - 2019년 12월 이 책의 시작은 1996년에 출간된 입니다. 20년 동안 부자들을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짜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를 분석한 책입니다. 그 후로 시대가 변한 만.. 2026. 4. 17.
어린 왕자 영어 필사 기록, 15장까지 내용 정리와 다시 시작 후기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영어 필사. 작년 여름이 끝날 즈음 어린 왕자 필사를 시작했지만 아직 끝마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이런저런 일로 잠시 멈추게 되었고, 이제 다시 이어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필사 기록을 정리해 봅니다. 어린 왕자, 영어 필사를 시작하며새로운 책으로 영어 필사를 시작할 때면 늘 설렘과 기대감이 함께합니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 입니다. 이미 여러 번 접했던 이야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세부 내용은 흐릿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 읽는 책이라는 마음으로 영어 원서를 한 문장씩 천천히 보고 있고요. 익숙한 이야기를 다른 언어로 읽고 쓰며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어린 왕자 책 정보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 2026. 4. 15.
홍학의 자리 리뷰 - 선입견을 깨는 반전 추리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읽다가 우리나라 작가의 추리소설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중에서 가장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 였습니다. 최근에 나온 '금기 에디션'이 소설에 대한 궁금증을 더 일으키기도 했고요. 범인을 쫓는 과정의 몰입감과 강렬한 반전이 인상 깊었던 소설, 리뷰입니다. 홍학의 자리· 저자 - 정해연· 출간 - 2021년· 장르 - 추리소설 / 미스터리· 특징 - 한 사건을 여러 인물의 시선과 단서를 따라가며 범인을 추적 / 마지막 반전이 모든 인식을 뒤집는 인상적인 구조 는 도서관에 예약을 걸어두고 오래 기다린 끝에 어렵게(?) 읽게 된 책입니다. 2021년 출간작인데도 아직까지 최대 예약자 3명이 꽉 차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읽는 내내 긴장감이 유지되고, 마지막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에 뒤통수를.. 2026. 4. 13.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는 게 없다면? 독서 속도와 요약 능력 높이는 방법 책을 읽을 때 남들보다 좀 힘들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경우 있으신가요? 책을 읽어도 정리가 어렵고 읽는 속도가 느리다면 가벼운 난독 성향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책을 읽는 방법을 조금만 달리하면 독서 속도와 이해력, 요약 능력을 높일 수 있는데요. 독서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아봅니다.목차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는 게 없다면?책을 읽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읽는 속도가 느리거나 내용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읽긴 읽었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기도 하고요. '혹시 가벼운 난독 성향은 아닐까' 고민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 읽는 속도가 느리고✔️ 읽고 나서 요약이 어려우며✔️ 핵심을 잡는 데 시간이 .. 2026. 4. 11.
첫 여름, 완주 도서 리뷰 - 치유가 된 완주의 여름 박정민 배우의 출판사 '무제'에서 출간된 소설 . 왠지 모를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제목이 우선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소설은 여러 배우들의 목소리가 담긴 '듣는 소설'로도 유명한데요. 주인공 손열매와 완주 마을 사람들의 여름을 담아낸 소설, 도서 리뷰입니다. 첫 여름, 완주 - 김금희 장편소설이전에 박정민 출판사 '무제'에 대한 글을 쓰면서 가장 먼저 읽고 싶었던 책으로 꼽았던 소설입니다. 책의 첫 느낌은?!바로 직전에 벽돌책 을 읽어서 그런지 이 책은 미니북 같았어요. 작고 얇은 미니북. 책을 쭉 훑어보니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희곡처럼 되어있고, 상황을 설명하는 지문과 음악 안내가 있더라고요. 듣는 소설, 오디오북으로 기획해서 나온 책이어서 그런가 보다 싶었습니다.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 2026. 4. 9.
세이노의 가르침 후기 - 쓴소리 속에 담긴 현실 조언 베스트셀러, 730여 페이지의 벽돌책, 7천 원대의 도서 가격, 호불호가 갈리는 책,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세이노의 가르침] 카페까지 있다는 것. 책을 읽기 전 검색으로 알 수 있었던 이 책에 대한 정보입니다. 과연 어떤 책일까 궁금증을 가득 안고 읽었던 후기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이 책은 2023년 3월에 출간되었지만, 내용은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쓰인 글입니다. 저자가 2000년부터 작성한 글에, 2022년도의 생각을 덧붙여 완성된 책이죠. 1955년생인 저자의 인생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730여 페이지에 달할 만큼 그 내용이 방대합니다. 하지만 책 가격은 7천 원대. 저자는 살아있는 동안 인쇄는 받지 않을 것이고, 죽은 후에도 책의 수익금은 사회에 모두 환원하겠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 202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