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소설5 첫 여름, 완주 도서 리뷰 - 치유가 된 완주의 여름 박정민 배우의 출판사 '무제'에서 출간된 소설 . 왠지 모를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제목이 우선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소설은 여러 배우들의 목소리가 담긴 '듣는 소설'로도 유명한데요. 주인공 손열매와 완주 마을 사람들의 여름을 담아낸 소설, 도서 리뷰입니다. 첫 여름, 완주 - 김금희 장편소설이전에 박정민 출판사 '무제'에 대한 글을 쓰면서 가장 먼저 읽고 싶었던 책으로 꼽았던 소설입니다. 책의 첫 느낌은?!바로 직전에 벽돌책 을 읽어서 그런지 이 책은 미니북 같았어요. 작고 얇은 미니북. 책을 쭉 훑어보니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희곡처럼 되어있고, 상황을 설명하는 지문과 음악 안내가 있더라고요. 듣는 소설, 오디오북으로 기획해서 나온 책이어서 그런가 보다 싶었습니다.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 2026. 4. 9. 순례주택 줄거리와 리뷰 - 청소년도 성인도 읽기 좋은 힐링 소설 순례주택은 청소년 소설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다는 추천글을 보고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이 소설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좋은 어른'의 모습과 함께,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힐링 소설 의 간략 줄거리와 감상입니다. 순례주택 - 유은실 소설· 저자 - 유은실· 발행 - 2021년 3월· 출판 - 비룡소 처음엔 이란 제목만 보고 '주택을 순례한다는 뜻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 빵집 순례처럼 여러 집을 돌아다니는 이야기인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이 소설에서 '순례주택'은 건물주 이름이 '순례'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주인공 순례씨는 원래 이름이 '순하고 예의 바르다'는 뜻의 순례(順禮)였습니다. 하지만 순례(巡禮)로 개명을 하죠... 2026. 3. 16. 불편한 편의점2 후기 - 1편과 이어지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 불편한 편의점 1편을 인상 깊게 읽고 이어서 후속편까지 읽었습니다. 는 전작의 인물들과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새로운 인물과 확장된 이야기로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소설입니다. 각 인물의 성장과 변화에 초점을 둔 이야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불편한 편의점2 중요 포인트· 저자 - 김호연· 발행 - 2022년 8월· 출판 - 나무옆의자 는 독고가 떠난 후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첫 장의 제목은 [점장 오선숙]입니다. 편의점 운영 구조에 변화가 생겼네요. · 알바생이었던 오여사가 점장이 되었고· 밤 알바 곽 선생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그 자리는 공석이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 황근배가 등장합니다. 황근배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우연이 아닌 어떤 의도를 가지고 편의점.. 2025. 10. 20. 소설 불편한 편의점 등장인물, 편의점이 불편한 이유? 소설 은 제목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편의점은 보통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곳인데, 왜 '불편한 편의점'일까요? 편의점을 배경으로 이웃들의 삶과 위로를 따뜻하게 담아내며 웃음과 감동이 함께 하는 소설 , 등장인물과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정리해 봅니다.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 저자 - 김호연· 발행 - 2021년 4월· 출판 - 나무옆의자 은 2021년 4월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소설입니다. 속편인 는 2022년에 출간되었으며, 두 권을 합한 판매량은 170만 부를 넘어섰습니다. 이 작품은 미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튀르키예, 이탈리아 등 22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웹툰과 연극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드라마로도 만들어질 예정으로 배우 라미란이 .. 2025. 10. 3.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힐링 소설 가슴 따뜻한 우리들의 이야기 소설 는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칠 법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주아주 평범한, 하지만 절대 가볍지만은 않은, 자신의 인생을 잘 풀어가려고 애쓰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좋았던 힐링 소설입니다.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장편소설 책을 읽기 전에 본, 책 앞날개에 쓰여 있는 글입니다. 좋은 단어들로 이루어진 이 문장을 보고 어떤 내용의 소설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사전 정보 전혀 없이 읽기 시작한 휴남동 서점. 사실 처음 몇 챕터를 읽으면서는 그냥 그랬어요. 동네 서점, 그 서점의 사장, 서점 직원, 그리고 서점 손님들의 모습에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책 앞부분을 읽으며 이 책은 어떤 결말로 끝이 나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 2025.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