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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7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 박상영 여행 에세이 최근에 보았던 김영하의 다음으로 읽게 된 또 하나의 여행 에세이, 박상영 작가의 입니다. 청량함이 느껴지는 책 표지처럼 유쾌한 기분으로 읽은 에세이입니다.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 박상영 에세이박상영 에세이발행 2023년 6월 / 인플루엔셜 저에게는 낯선 이름의 작가 박상영. 책 앞날개에 있는 작가 소개글에서 눈에 뜨였던 것이 이었습니다. 박상영 작가에 대한 설명에서 유일하게 낯익은 제목이었죠. 비록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아 작가였구나! 이 책에서는 저자가 갓 20살이 되며 시작된 여행에서부터 작가가 된 후 친구들과의 여행,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여행까지 다양한 여행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유머러스한 글맛과 여행에 동행한 사람들과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 2025. 11. 23.
부자 되기에 관한 유쾌한 에세이, 오늘부터 돈독하게 돈 모으기나 부자 되기와 관련된 책 중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입니다. 경제나 재테크에 대한 여러 책들을 읽고 자신만의 부자 되기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저자. 부자 되기와 성실한 생활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유쾌한 에세이입니다.목차오늘부터 돈독하게 -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김얀 지음발행 2020년 11월 / 미디어창비 책표지를 보고 눈에 뜨였던 것이 있습니다. 를 꾸미는 말,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돈 때문에 원하는 것을 마음껏 선택하지 못하는 불편함은 우리 생활 곳곳에 도사리고 있죠. 음식을 주문할 때나 옷을 살 때에도 돈 때문인지 절약정신이 뛰어나서 인지 모를 애매한 마음으로 좀 더 낮은 가격을 찾고 있는 자신의 모습, 낯설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도 돈 걱정 없.. 2025. 11. 11.
김영하 여행의 이유, 책으로 보는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 는 가볍게 접했다가 진지하게 (읽기를) 끝낸 책입니다. 책의 제목을 보고는 여행을 하는 이유가 쉽게 쓰여있을 것만 같았는데 책의 내용을 보면서 든 생각은? 책으로 보는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느낌이었습니다.목차김영하 산문 김영하 산문발행 2019년 4월 / 문학동네 제가 읽은 는 2022년 2월에 나온 책(1판 35쇄)이고요. 출간 후 6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2024년에 개정증보판이 새로운 표지로 나와있습니다. 에세이가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하는데 이 책이 인기가 많긴 한가 봅니다. 는 모두 9개의 소제목으로 되어 있으며 여행을 중심으로 책, 작가의 경험과 생각, 여행과 인생을 깊이 있게 다루는 책입니다. 마치 TV 프로그램인 [알.. 2025. 11. 7.
별게 다 영감 - 다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찾아 읽어보게 되는 분야의 책들이 있습니다. 어떤 소재를 찾아야 하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관한 것들 말이죠. 제목이 눈에 띄어 읽어 본 책, 뭐가 그렇게 영감을 줄까 궁금했던 책, 입니다. 별게 다 영감별게 다 영감 - 어느 마케터의 아카이브이승희 지음발행 2021년 12월 / 북스톤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 나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상생활이나 여행을 통해 주변의 것들을 새롭게 보고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위해 매일을 기록한다는 저자. 세상의 모든 것을 세심하게, 그리고 다정한 눈빛으로 관찰함을 느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것들'일상의 태도가 배는 일''우리가 행하는 선악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2025. 9. 13.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누구에게나 찾아올 인생의 마지막 순간 인생의 마지막 순간, 누구에게나 찾아오게 될 일입니다. 하지만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기도 하죠. 는 10여 년 동안 완화치료를 담당해 온 저자가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실질적 조언을 담아낸 책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 조언샐리 티스데일 지음 / 박미경 옮김발행 2019년 6월 죽음이 가까운 환자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완화의료, 호스피스 이 책의 저자 샐리 티스데일은 완화의료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완화의료'라는 단어가 좀 생소해서 찾아보았는데요. 완화의료란 질병의 개선이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증상을 완화시켜, 보다 편안하게 삶을 유지하는데 목적을 둔 의료를 말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말기암 환자의 경우를 보면요. 암이 너무.. 2025. 9. 11.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이나가키 에미코 간단한 집밥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 단순히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입니다. 먹고 산다는 것,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죠. 어찌 보면 인생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저자의 인생과 요리 철학이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 이나가키 에미코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이나가키 에미코 지음 / 김미형 옮김발행 2018년 6월 책 표지의 앞날개 부분에 나온 저자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니 언젠가 TV에서 본 얼굴이 생각나더라고요. 무슨 다큐였던 것 같은데, 미니멀리즘 혹은 이른 퇴직에 관한 것이었던 것 같아요. 저자의 머리 스타일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저자 이나가키 에미코이나가키 에미코는 아사히 신문사에서 논술위원과 편집위원으로 근무하다 2016년에.. 2025. 9. 9.